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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연테크, ‘유압식 자동시료추출기’ 기술혁신 우수사례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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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eeee | 이메일 | ahfmsekahfmsek@gmail.com |
등록일 | 2024-06-11 | 조회 | 339 |
건설 및 도로 공사에서 레미콘과 아스콘 등을 쓸 때 현장 타설 전 시료를 추출한다. 강도 등을 미리 체크하기 위해서다. 시료를 미리 뽑아내려면 시료추출기가 필요하다. 기존엔 수동식 기계인 데다 레미콘·아스콘의 굳는 성질 때문에 시료 추출이 힘들었다. 시험기 및 측정장비 전문 업체 아이연테크(대표 박홍숙)가 국내 처음으로 유압식 자동시료추출기를 개발해 올 들어 상용화했다. 지난 5월엔 특허까지 획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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